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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전국 229개 시군구 설치 완벽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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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전국 설치 현장 점검 모습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강원 원주시 재택의료센터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
핵심 요약

2026년 2월, 전국 229개 모든 시·군·구에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설치가 완료되었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요양병원이나 요양시설에 가지 않고도 살던 집에서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 팀의 방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전국적으로 마련된 것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공모(2026년 1월 6일~1월 28일)를 통해 90개 의료기관을 추가 지정하여, 총 422개 의료기관에서 장기요양보험 수급자 대상 재택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됐습니다. 이 글에서는 재택의료센터의 서비스 대상, 신청 방법, 제공 내용, 주요 일정을 빠짐없이 정리합니다.

지원 자격·조건

장기요양보험 수급자로 인정받은 분이 재택의료 서비스 대상입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여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재가(在家) 어르신이 주요 대상입니다.

구분 내용
대상자 장기요양보험 수급자 (1~5등급, 인지지원등급)
거주 조건 재가(자택) 거주자 (요양시설 입소자 제외)
주요 대상 거동이 불편하여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
질환 유형 와상(누워 지내는) 상태, 만성질환 보유자 등
서비스 지역 전국 229개 시·군·구 전체 (2026년 2월 기준)
비용 부담 장기요양보험 적용 (본인부담금 발생, 자세한 사항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문의)
장기요양 등급 판정을 아직 받지 않은 분은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0)에 장기요양인정 신청을 먼저 해야 합니다.

신청 방법

거주지 관할 재택의료센터에 직접 연락하거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아래 단계를 따라 진행하세요.

  1. 장기요양 등급 확인: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0)에서 장기요양 수급자 여부를 확인합니다. 아직 등급이 없다면 장기요양인정 신청을 먼저 진행합니다.
  2. 거주지 재택의료센터 확인: 보건복지부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거주지 관할 재택의료센터(전국 422개소)를 검색합니다.
  3. 서비스 신청: 해당 재택의료센터에 전화 또는 방문하여 재택의료서비스를 신청합니다. 장기요양 담당 장기요양기관(방문요양 등)을 통해 연계받을 수도 있습니다.
  4. 초기 방문 평가: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팀이 가정을 방문하여 건강 상태, 주거 환경, 치료 욕구 등을 종합 평가합니다.
  5. 치료 계획 수립: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치료 계획이 수립됩니다.
  6. 정기 방문 서비스 시작: 의사 월 1회, 간호사 월 2회 이상 정기 방문이 시작됩니다.

오프라인 문의처: 보건복지부 요양보험제도과 044-202-3494

지급 금액·혜택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 3인 팀이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종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재택의료센터가 제공하는 핵심 서비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서비스 항목 제공 인력 방문 주기 주요 내용
진료·치료 계획 의사 월 1회 이상 건강 상태 진찰, 치료 계획 수립·제공, 처방
간호·건강관리 간호사 월 2회 이상 건강 모니터링, 투약 관리, 상처 관리 등
돌봄 서비스 연계 사회복지사 주기적 상담·방문 주거·영양·돌봄 등 지역사회 자원 및 장기요양 서비스 연계
교육·상담 팀 전체 정기적 환자·보호자 대상 질병 관리 교육, 만성질환 이해 상담

이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은 요양병원 입원이나 요양시설 입소 없이도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와 돌봄을 함께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사회복지사가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 자원까지 연계해주므로 의료뿐 아니라 생활 전반의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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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기간·일정

2026년 3월 통합돌봄 시행에 맞춰 재택의료센터가 전국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주요 일정을 확인하세요.

시점 규모 비고
2023년 28개 시·군·구, 28개소 시범사업 시작
2024년 71개 시·군·구, 93개소 약 2.5배 확대
2025년 110개 시·군·구, 189개소 참여 지역 확대
2026년 2월 11일 190개 시·군·구, 332개소 대폭 확대
2026년 2월 (공모 후) 229개 시·군·구, 422개소 전국 완전 설치 완료
2026년 3월 - 통합돌봄 시행 예정
핵심 포인트: 2023년 28개소에서 시작한 재택의료센터가 3년 만에 422개소로 약 15배 성장했습니다. 이번 공모에서는 기존에 재택의료센터가 없던 39개 시·군·구가 모두 신청하여 선정되었고, 군 지역과 의료취약지를 중심으로 23곳의 병원급 의료기관도 신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전년도 vs 올해 비교

2025년 대비 2026년 재택의료센터 규모가 2배 이상 확대되었습니다.

항목 2025년 2026년 (현재) 변화
참여 시·군·구 110개 229개 +119개 (2.1배)
참여 의료기관 189개소 422개소 +233개소 (2.2배)
전국 커버리지 약 48% 100% 전 지역 완전 커버
병원급 참여 제한적 23곳 신규 포함 의료취약지 강화
의원급 외 확대 의원급 중심 의원·병원 모두 참여 서비스 접근성 향상

실전 활용 팁

재택의료센터 서비스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실전 노하우를 정리했습니다.

  • 장기요양 등급이 핵심: 재택의료 서비스를 받으려면 반드시 장기요양 등급을 보유해야 합니다. 부모님이나 조부모님의 거동이 불편해지셨다면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0)에 장기요양인정 신청을 먼저 하세요.
  • 담당 장기요양기관에 문의: 이미 방문요양 등 장기요양 서비스를 이용 중이라면, 담당 기관의 사회복지사에게 재택의료센터 연계를 요청하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 의료취약지 거주자 주목: 이번 공모에서 군 지역과 응급의료 취약지에 병원급 의료기관 23곳이 추가 선정되었으므로, 의료 접근이 어려웠던 지역 거주자는 적극 활용하세요.
  • 보호자 교육도 함께: 재택의료센터는 환자뿐 아니라 보호자를 대상으로 정기 교육·상담도 실시합니다. 와상 환자 케어 방법, 만성질환 관리법 등을 배울 수 있으니 보호자분들도 적극 참여하세요.
  • 통합돌봄과 연계: 2026년 3월부터 통합돌봄이 시행되면 재택의료서비스 외에도 주거·영양·돌봄 등 다양한 지역사회 서비스가 연계됩니다. 사회복지사를 통해 추가 지원을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나요?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한 팀으로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의사는 월 1회 이상 방문하여 건강 상태를 진찰하고 치료 계획을 수립하며, 간호사는 월 2회 이상 방문하여 건강 모니터링과 투약 관리를 합니다. 사회복지사는 주거·영양·돌봄 등 지역사회 자원과 장기요양 서비스를 연계해줍니다.

누가 재택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나요?

장기요양보험 수급자로 인정받은 분 중 재가(자택) 거주자가 대상입니다. 장기요양 1~5등급 또는 인지지원등급을 받은 분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특히 거동이 불편하여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에게 우선 제공됩니다. 장기요양 등급이 없는 분은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0)에 먼저 인정 신청을 해야 합니다.

서비스 비용은 얼마인가요?

재택의료서비스는 장기요양보험이 적용되어 본인부담금이 발생합니다. 구체적인 비용은 서비스 유형과 등급에 따라 달라지므로, 해당 재택의료센터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문의하시면 정확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 지역에도 재택의료센터가 있나요?

2026년 2월 기준 전국 229개 모든 시·군·구에 재택의료센터가 설치 완료되었습니다. 어느 지역에 거주하든 재택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거주지 관할 센터는 보건복지부 요양보험제도과(044-202-3494)에 문의하시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요양병원에 입원하지 않아도 되나요?

재택의료센터의 핵심 목적이 바로 이것입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요양병원 입원이나 요양시설 입소 없이도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다만, 급성기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의사의 판단에 따라 의료기관 방문이나 입원이 권고될 수 있습니다.

기존에 방문요양 서비스를 받고 있어도 신청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재택의료서비스는 기존 장기요양 서비스와 별도로 제공됩니다. 이미 방문요양, 방문간호 등의 서비스를 이용 중이더라도 재택의료센터의 의사 방문 진료와 사회복지사의 돌봄 연계 서비스를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담당 장기요양기관에 연계를 요청하세요.

2026년 3월 통합돌봄 시행과 어떤 관련이 있나요?

재택의료센터는 통합돌봄 시행의 핵심 인프라입니다. 보건복지부는 2026년 3월 통합돌봄 시행에 대비하여 재택의료센터를 전국으로 확대해왔으며, 통합돌봄이 시행되면 의료서비스 외에도 주거·영양·돌봄 등 다양한 지역사회 서비스가 체계적으로 연계될 예정입니다.

에디터 한마디

2023년 28개소에서 시작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가 3년 만에 전국 229개 시·군·구 422개소로 완전 확대된 것은 고령화 사회 대응의 중요한 이정표입니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 군 지역과 의료취약지에 병원급 의료기관까지 참여를 허용한 점은,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실질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부모님이나 조부모님이 거동이 불편해지셨는데 요양병원 입원 대신 집에서 돌봄을 받고 싶다면, 재택의료센터를 적극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장기요양 등급 신청이 첫걸음이니,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0)에 먼저 문의하세요.

관련하여 2027 의대 정원 증원 완벽 가이드: 연 668명 확충, 지역의사제 핵심 정리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지역 의료 인력 확충이 재택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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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korea.kr)

최종 확인일

2026.03.01

본 가이드는 PLCY 정책분석팀이 정부 원문을 기반으로 작성 및 검증했습니다. 편집 정책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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