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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설 연휴 감염병 예방수칙 완벽 가이드 (해외여행·식중독·호흡기)

(수정됨 )|읽는 시간 약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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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설 연휴 감염병 예방수칙 안내 포스터
2026년 설 연휴 감염병 예방수칙 (출처: 질병관리청)
핵심 요약

질병관리청이 2026년 설 연휴(2월 14~18일) 감염병 예방수칙을 발표했습니다. 해외여행 감염병, 노로바이러스 등 식품매개감염병, B형 인플루엔자를 중심으로 한 호흡기 감염병이 주요 주의 대상이며, 전국 공항·항만 검역소에서 호흡기 감염병 무료 검사를 제공합니다. 이동과 모임이 급증하는 명절 기간,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건강한 연휴를 보낼 수 있습니다.

주의해야 할 감염병 유형·위험 요인

설 연휴에는 3가지 유형의 감염병 위험이 동시에 높아집니다.

감염병 유형 주요 질환 위험 요인 주의 대상
해외여행 감염병 뎅기열, 콜레라, 세균성 이질 해외여행 중 오염 식수·모기 접촉 해외여행자 전원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장시간 음식 보관, 공동 식사 전 국민 (특히 명절 음식 준비자)
호흡기 감염병 B형 인플루엔자, 코로나19 가족·친지 모임 밀접 접촉 어르신, 임신부, 어린이 등 고위험군

해외여행 감염병 예방 방법

24개 국가(지역)가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1. 출국 전: 질병관리청 홈페이지에서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정보와 예방수칙을 반드시 확인합니다.
  2. 여행 중: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긴 옷 착용과 모기 기피제 사용으로 모기 물림을 예방합니다. 현지 식수와 음식은 반드시 끓이거나 익혀서 섭취합니다.
  3. 입국 시: 중점검역관리지역 방문·체류·경유 후 입국하는 경우 Q-CODE 또는 건강상태질문서를 통해 건강 상태를 신고합니다.
  4. 입국 후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해외 방문 이력을 반드시 알리고 신속한 진단과 치료를 받습니다.
무료 검사 안내: 2026년 2월 10일부터 발열·기침·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해외입국자는 전국 공항·항만 검역소에서 호흡기 감염병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뎅기열 의심 시 전국 13개 국립검역소에서 무료 신속키트검사를 제공합니다.

노로바이러스·식중독 예방 수칙

최근 노로바이러스감염증 환자가 높은 수준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예방수칙 구체적 실천 방법
손 씻기 귀가 후, 식사 전 비누로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손 씻기
음식 익혀 먹기 음식은 충분히 가열 조리 후 섭취, 특히 굴·조개류 주의
음식 보관 명절 음식 장시간 상온 보관 금지, 냉장 보관 철저
증상 시 조리 중단 설사·구토 증상 발생 시 즉시 음식 조리를 중단하고 의료기관 방문
해외여행 중 현지 길거리 음식, 생수가 아닌 수돗물 섭취 자제

함께 읽으면 좋은 정책 가이드

호흡기 감염병 예방·접종 안내

B형 인플루엔자를 중심으로 호흡기 감염병 유행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구분 2025년 설 연휴 2026년 설 연휴
주요 유행 바이러스 A형 인플루엔자, 코로나19 B형 인플루엔자 중심 유행
해외입국자 검사 유증상자 검역 강화 2월 10일부터 무료 호흡기 검사 제공
중점검역관리지역 주요 감염병 발생국 지정 24개 국가(지역) 지정·운영
입국 신고 건강상태질문서 Q-CODE 또는 건강상태질문서

고위험군 예방접종 필수 대상:

  • 65세 이상 어르신
  • 임신부
  • 영유아 및 어린이
  • 만성질환자

아직 인플루엔자 또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고위험군은 설 연휴 전에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증상이 있을 경우 외출을 자제하고 신속히 진료를 받으세요.

연휴 기간 감염병 신고·문의처

설 연휴 기간에도 감염병 감시체계가 유지됩니다.

상황 연락처·조치
해외입국 시 의심 증상 공항·항만 국립검역소 검역관에게 신고 및 검사
귀국 후 증상 발생 의료기관 방문 시 해외 방문 이력 고지
감염병 정책 문의 질병관리청 감염병정책과 043-719-7128
감염병 의심 신고 질병관리청 콜센터 1339 (24시간 운영)

자주 묻는 질문 (FAQ)

설 연휴 해외여행 시 반드시 해야 할 건강 준비는 무엇인가요?

출국 전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질병관리청 홈페이지에서 중점검역관리지역(24개국) 여부를 확인하고, 해당 지역 방문 시 귀국할 때 Q-CODE 또는 건강상태질문서로 건강 상태를 신고해야 합니다. 모기매개 감염병 위험 지역이라면 긴 옷과 모기 기피제를 준비하세요.

해외에서 돌아온 후 열이 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입국 시 공항·항만 검역소에서 무료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2월 10일부터 발열·기침·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해외입국자는 전국 검역소에서 호흡기 감염병 검사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뎅기열이 의심되면 13개 국립검역소에서 무료 신속키트검사도 가능합니다.

명절 음식으로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고,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합니다. 최근 노로바이러스 환자가 높은 수준으로 발생하고 있으므로, 명절 음식을 장시간 상온에 방치하지 말고 냉장 보관하세요. 설사나 구토 증상이 있는 사람은 절대 음식 조리를 하면 안 됩니다.

설사·구토 증상이 있으면 명절 모임에 참석해도 되나요?

증상이 있으면 음식 조리를 중단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하세요. 노로바이러스는 감염력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설사·구토 증상이 있을 때 가족 모임에서 음식을 나눠 먹으면 다른 가족에게 전파될 위험이 높습니다. 증상이 사라진 후에도 2~3일간은 조리를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아직 안 맞았는데, 지금이라도 맞아야 하나요?

고위험군이라면 지금이라도 접종을 권장합니다. 현재 B형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되고 있어,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어린이 등은 접종을 통해 중증 진행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의료기관에 문의하여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

설 연휴에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외출을 자제하고 신속히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으세요. 기침, 발열,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때 가족 모임에 참석하면 어르신이나 어린이 등 고위험군에게 감염을 전파할 수 있습니다. 마스크 착용, 기침 예절 준수 등 기본 호흡기 감염 예방수칙을 지켜주세요.

Q-CODE는 무엇이고 어디서 작성하나요?

Q-CODE는 해외입국자 건강상태 전자신고 시스템입니다. 중점검역관리지역(24개국)을 방문·체류·경유한 뒤 입국할 때 Q-CODE 웹사이트 또는 앱에서 건강 상태를 사전에 작성하면, 입국 시 검역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건강상태질문서를 서면으로 작성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에디터 한마디

설 연휴는 가족이 함께 모이는 소중한 시간이지만, 동시에 감염병 전파 위험이 가장 높아지는 기간이기도 합니다. 올해는 특히 B형 인플루엔자 유행노로바이러스 고수준 발생이 겹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실전 팁을 드리자면, 첫째, 명절 음식은 조리 후 2시간 이내에 냉장 보관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상온에 오래 둔 나물, 전, 떡국 등이 노로바이러스 감염의 주요 원인이 됩니다. 둘째, 해외여행을 다녀왔다면 귀국 후 최소 2주간 본인의 건강 상태를 관찰하시기 바랍니다. 뎅기열 등 일부 감염병은 잠복기가 길어 여행 후 시간이 지나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셋째, 어르신 댁을 방문할 때는 방문 전 본인의 건강 상태를 먼저 점검하세요. 가벼운 감기 증상이라도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콜센터 1339는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운영되니, 감염병 의심 증상이 있으면 주저하지 말고 전화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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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korea.kr)

최종 확인일

2026.03.01

본 가이드는 PLCY 정책분석팀이 정부 원문을 기반으로 작성 및 검증했습니다. 편집 정책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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