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기관차 부품기업 미래차 전환, 대구·경북 SDV 토론회와 700개사 박람회

중소벤처기업부가 대구에서 내연기관차 부품기업의 소프트웨어 중심 미래차(SDV) 전환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개최했으며, 같은 날부터 이틀간 700여 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는 원스톱 기업지원박람회도 열렸습니다.
내연기관차 부품기업이 미래차로 전환해야 하는 이유는?
SDV(Software Defined Vehicle)란 인공지능, 전기차, 자율주행 기술이 결합돼 자동차의 주요 기능을 소프트웨어로 구현하는 미래차를 말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대구·경북은 내연기관차 부품기업 비중이 높은 지역인 만큼 SDV 전환이 지역산업 고도화와 미래차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과제로 평가됩니다.
이날 발제를 맡은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김봉섭 실장은 대구의 모빌리티 소프트웨어·전장 역량과 경북의 차체·소재·배터리 제조기반을 연계하면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구·경북 SDV 전환 토론회, 어떻게 진행됐나?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차관 주재로 대구경북디자인센터 8층에서 20여 명(차관, 지방청장, 전문가, 기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총 85분간 토론회가 진행됐습니다.
| 구분 | 시간 | 내용 | 비고 |
|---|---|---|---|
| 개회 | 10:30~10:33 (3분) | 인사말씀 | 차관 |
| 발제 | 10:33~10:43 (10분) | 모빌리티의 SDV 대전환, 대구·경북의 생존과 성장 전략 |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
| 발표 | 10:43~10:53 (10분) | 대구-경북 미래차 모빌리티 협업 추진전략 | 대구·경북 TP 단장 (각 5분) |
| 토론 | 10:53~11:43 (50분) | 자율토론 | 기업인 4인, 전문가 4인 등 15명 내외 |
| 폐회 | 11:43~11:55 (12분) | 마무리 및 사진촬영 |
700개사 참여 원스톱 기업지원박람회는?
~ 이틀간 EXCO 서관 3층에서 원스톱 기업지원박람회가 동시에 열렸습니다. 중소기업 400개사, 대·중견기업 및 공공기관 120개사, 채용수요기업 80개사, 전문무역상사 40개사, 해외바이어 30개사, 벤처캐피탈 30개사 등 총 700여 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수출상담, 투자설명회, 현장 채용, 애로사항 상담 등을 진행합니다.
노용석 제1차관은 "정부가 5극 3특을 중심으로 지방주도성장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중기부도 지역주력산업을 이에 맞게 개편하고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란 무엇인가요?
인공지능, 전기차, 자율주행 기술이 결합돼 자동차의 주요 기능을 소프트웨어로 구현하는 미래차를 말합니다. 기존 하드웨어 부품 중심에서 소프트웨어·전장 분야로의 전환이 핵심입니다.
이번 토론회에서 대구·경북의 강점으로 꼽힌 것은?
대구의 모빌리티 소프트웨어·전장 역량과 경북의 차체·소재·배터리 제조기반을 연계하면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이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으로 제시됐습니다.
원스톱 기업지원박람회 참여 규모는 어떻게 되나요?
중소기업 400개사, 대·중견기업 120개사, 채용수요기업 80개사, 전문무역상사 40개사, 해외바이어 30개사, 벤처캐피탈 30개사 등 총 700여 개 기업·기관이 참여합니다.
관련 문의는 어디로 하면 되나요?
중소벤처기업부 지역기업정책관 지역혁신정책과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윤석배 과장(044-204-7820) 또는 홍승한 사무관(044-204-7572)에게 연락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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