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식 에어컨 지원 280억 원, 구매 70%·임차 80% 지원받으려면?

고용노동부가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장비 지원에 280억 원을 투입하며, 50인 미만 사업장은 이동식 에어컨 등 구매비용의 70%(최대 2,000만 원)를, 50억 원 미만 소규모 건설현장은 임차비용의 8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부터 까지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포털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2026년 온열질환 예방장비 지원사업, 무엇이 달라졌나?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와 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은 매년 심화되는 폭염으로부터 현장 노동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온열질환 예방장비 지원사업」을 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가장 큰 변화는 임차비용 지원 제도의 신설이다. 기존에는 이동식 에어컨, 제빙기 등 예방장비를 구매할 때만 비용을 지원했지만, 2026년부터는 소규모 건설현장에서 장비를 빌려 쓸 때도 임차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은 누구인가?
이번 사업은 총 280억 원 규모로, 폭염에 취약한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다. 구체적인 대상 업종은 다음과 같다.
- 건설업: 옥외 작업이 많은 현장
- 조선 등 제조업: 작업장 내부 온도가 높은 사업장
- 폐기물처리업: 야외 작업 비중이 높은 현장
- 물류업: 옥외 하역·운반 작업이 잦은 사업장
구매지원과 임차지원, 어떻게 다른가?
지원은 '투 트랙(Two-Track)'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업장 규모와 상황에 따라 구매지원 또는 임차지원 중 적합한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 구분 | 구매지원 | 임차지원 (신설) |
|---|---|---|
| 대상 | 50인 미만 폭염 취약사업장 | 공사금액 50억 원 미만 소규모 건설현장 |
| 지원 비율 | 구매비용의 70% | 임차비용의 80% |
| 지원 한도 | 최대 2,000만 원 | 최대 6개월간 지원 |
| 지원 장비 | 이동식 에어컨, 제빙기 등 | 이동식 에어컨, 제빙기 등 패키지 구성 |
| 특징 | 장비 소유권 확보 | 단기 공사현장에 유리 |
구매지원 상세
50인 미만 폭염 취약사업장에서 이동식 에어컨, 제빙기 등 예방장비를 직접 구입하면, 소요 금액의 70%를 최대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돌려받을 수 있다. 장비를 사업장에서 계속 소유할 수 있어 매년 반복 활용이 가능하다.
임차지원 상세 (2026년 신설)
공사금액 50억 원 미만의 소규모 건설현장에서 필요한 장비를 패키지로 구성해 임대하면, 최대 6개월간 임차비용의 80%를 지원받을 수 있다. 공사 기간에 맞춰 장비를 빌려 쓸 수 있어 단기 현장에 특히 유리하다.
무상 보급 물품도 있다?
고용노동부는 예방장비 지원과 별도로, 폭염 취약사업장이 자체적으로 체감온도를 관리할 수 있도록 다음 물품을 무상 보급할 계획이다.
쿨토시·쿨패치 등 포함
체감온도계는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체감온도를 측정하기 위한 장비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따르면, 체감온도가 33℃ 이상일 경우 매 2시간 이내 20분 이상의 휴식을 부여해야 한다.
신청 기간과 방법은?
신청 기간
구매지원 접수는 부터 시작되며, 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
-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포털 홈페이지(portal.kosha.or.kr) 접속
- 사업공고문 확인
- 온라인으로 신청서 작성 및 제출
신청 시 유의할 점은?
- 사업장 규모가 50인 미만이어야 신청 가능하다.
- 건설현장 임차지원은 공사금액 50억 원 미만인 현장만 대상이다.
- 신청 마감일()을 반드시 확인하고, 마감 전 여유 있게 신청하는 것이 좋다.
- 지원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빠른 신청이 유리하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이동식 에어컨 지원 대상은 어떤 사업장인가요?
건설, 조선 등 제조, 폐기물처리, 물류 등 폭염 취약 업종의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이 대상입니다. 옥외 작업이 많거나 작업장 내부 온도가 높은 사업장이 해당됩니다.
구매지원은 얼마까지 받을 수 있나요?
이동식 에어컨, 제빙기 등 예방장비 구매비용의 70%를 최대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임차지원은 어떤 현장이 받을 수 있나요?
2026년 신설된 임차지원은 공사금액 50억 원 미만의 소규모 건설현장이 대상입니다. 필요한 장비를 패키지로 구성해 임대하면 최대 6개월간 임차비용의 80%를 지원합니다.
신청은 언제까지 할 수 있나요?
구매지원 접수는 부터 시작되며, 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어디서 신청하나요?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포털 홈페이지(portal.kosha.or.kr)에서 사업공고문을 확인한 뒤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체감온도계와 쿨키트는 별도로 신청해야 하나요?
체감온도계 4만 2,000개와 쿨키트 세트 2만 8,000개는 폭염 취약사업장에 무상 보급되는 물품입니다. 상세 보급 방법은 안전보건공단 공고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올해 지원사업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
가장 큰 변화는 소규모 건설현장 대상 임차비용 지원 제도의 신설입니다. 기존에는 구매만 지원했으나, 2026년부터는 장비를 빌려 쓸 때도 임차비용의 80%를 최대 6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문의: 고용노동부 직업건강증진팀 박현건(044-202-8891), 한진우(044-202-8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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