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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확대, 난임 시술비 90% 지원받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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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을 준비하는 부부가 e-보건소 누리집에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을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모습
핵심 요약

2024년 시작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이 2025년 확대되었으며, 난임 진단 시 소득 기준 없이 체외수정 20회·인공수정 5회까지 시술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보건소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본인 부담은 신선 배아 110만 원·동결 배아 50만 원 수준으로 약 90%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습니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이란?

보건복지부부터 시행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임신을 계획하는 부부가 사전에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검사비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이 사업을 통해 난임 여부를 조기에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으로 자연스럽게 연계할 수 있습니다.

에는 지원 대상과 검사 항목이 확대되어, 더 많은 부부가 임신 준비 단계에서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어떤 혜택이 있나?

소득 기준 폐지와 지원 횟수 확대

부터 소득 기준이 완전히 폐지되었습니다. 이전에는 기준 중위소득 이하 가구만 지원 대상이었으나, 이제는 건강보험에 가입한 모든 난임 부부가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항목변경 전변경 후(2024~)
소득 기준기준 중위소득 이하소득 기준 폐지(전 국민)
체외수정(신선·동결 배아)제한적 횟수출산당 20회
인공수정제한적 횟수출산당 5회
총 지원 횟수제한적출산당 최대 25회
본인 부담(신선 배아 기준)높은 자기 부담약 110만 원(약 90% 지원)
본인 부담(동결 배아 기준)높은 자기 부담약 50만 원(약 90% 지원)

잔여 지원금으로 약값도 충당 가능

시술비 지원금이 남을 경우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약값도 잔여 범위 안에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난임 치료는 주사·약 비용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므로, 이 제도를 적극 활용하면 본인 부담을 추가로 줄일 수 있습니다.

신청 자격 요건은?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을 받으려면 다음 4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지원 대상 요건 4가지

① 법적 혼인 상태의 난임 부부(사실혼 포함, 단 최초 신청은 보건소 방문 필요)
② 부부 중 최소 1명은 대한민국 국적 소유자(주민등록 필수)
③ 부부 모두 건강보험 가입 및 보험료 고지 확인 가능
④ 난임 진단서 보유(남성 검사 결과는 발급 후 6개월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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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보건소에서 신청하는 방법은?

1단계: 난임 진단서 발급

병원에서 난임 진단을 받고 진단서를 발급받습니다. 이때 남성 검사 결과는 발급일로부터 6개월 이내여야 유효하므로, 시술 시기를 고려해 검사 일정을 계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단계: e-보건소 온라인 신청

공공보건포털 e-보건소(www.e-health.go.kr)에 접속하여 민원 서비스 메뉴에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을 선택합니다.

3단계: 배우자 동의 처리

신청을 완료하려면 배우자의 개인정보 제공 동의가 필요합니다. e-보건소 민원 서비스의 '가족정보 제공 동의' 메뉴에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사실혼 부부의 경우

사실혼 관계인 경우 최초 신청은 관할 보건소를 직접 방문해야 하며, 2회차부터는 온라인 신청이 가능합니다.

신청 전 반드시 알아야 할 주의사항은?

남성 검사 유효기간 확인 필수

난임 진단서 발급에 필요한 남성 검사 결과는 발급 후 6개월 이내여야 인정됩니다. 검사 후 시술 결정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으므로, 검사 시기와 신청 시기를 미리 계획해야 불필요한 재검사를 피할 수 있습니다.

비급여 항목은 본인 부담

지원 범위가 넓어졌지만, 주사·약 등 비급여 항목은 여전히 본인 부담입니다. 치료가 반복될수록 비급여 비용이 누적되므로, 전체 치료 비용을 미리 파악하고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난임치료휴가 활용

근로기준법에 따라 난임치료휴가가 연간 6일로 확대되었습니다. 난임 치료는 특정 날짜에 맞춰야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직장인이라면 사전에 휴가 계획을 세워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은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임신을 계획하는 부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가 2024년부터 시행하고 2025년 확대한 사업으로, 부부가 함께 건강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에 소득 기준이 있나요?

2024년부터 소득 기준이 완전히 폐지되었습니다. 건강보험에 가입하고 보험료가 고지되는 난임 부부라면 소득과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시술비 지원은 최대 몇 회까지 가능한가요?

출산당 체외수정(신선·동결 배아) 20회, 인공수정 5회로 총 25회까지 지원됩니다. 치료가 여러 차례 필요한 경우에도 안정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본인 부담금은 얼마나 되나요?

실제 이용 사례 기준으로 신선 배아 약 110만 원, 동결 배아 약 50만 원 수준입니다. 약 90%의 비용이 지원되며, 잔여 지원금으로 약값도 충당할 수 있습니다.

사실혼 부부도 지원받을 수 있나요?

네, 사실혼 관계도 지원 대상입니다. 다만 최초 신청 시에는 관할 보건소를 직접 방문해야 하며, 2회차부터는 e-보건소에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합니다.

남성 검사 결과의 유효기간은 얼마인가요?

남성 검사 결과는 발급 후 6개월 이내여야 난임 진단서 발급에 인정됩니다. 유효기간이 지나면 재검사가 필요하므로, 신청 시기를 미리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난임치료휴가는 며칠까지 사용할 수 있나요?

근로기준법에 따라 연간 6일의 난임치료휴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난임 치료는 날짜를 맞춰야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직장에 미리 알리고 휴가를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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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korea.kr)

최종 확인일

2026.03.04

본 가이드는 PLCY 정책분석팀이 정부 원문을 기반으로 작성 및 검증했습니다. 편집 정책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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