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지 맞춤형 통합돌봄 자격 조건, 취약지 6개 시도 서비스 신청 절차

보건복지부가 농어촌·도서·벽지 등 사회서비스 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인천·강원·충남·전북·전남·제주 6개 시·도가 사업수행지역으로 선정되었으며, 각 시·도가 3~5개 서비스를 패키지로 묶어 돌봄·건강·생활지원을 통합 제공합니다.
맞춤형 통합돌봄이란 무엇인가요?
맞춤형 통합돌봄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돌봄·건강·생활지원 등 필수 사회서비스를 하나의 패키지로 묶어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기존에는 각 서비스를 개별적으로 신청해야 했지만, 통합돌봄 체계에서는 복합적인 욕구를 한 번에 반영하여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공급기관이 부족하여 서비스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도서·벽지 등을 '사회서비스 취약지'로 지정하고, 이 지역 주민에게 우선적으로 통합돌봄을 제공합니다.
취약지 맞춤형 통합돌봄 대상 자격 조건은 어떻게 되나요?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의 통합돌봄 서비스 대상은 다음 조건을 충족하는 주민입니다.
| 구분 | 자격 조건 |
|---|---|
| 거주 지역 | 사업수행지역으로 선정된 6개 시·도 내 취약지역 거주자 |
| 대상 계층 | 돌봄·건강·생활지원이 필요한 주민 (노인, 장애인, 돌봄 필요 가구 등) |
| 서비스 욕구 | 가사지원, 이동지원, 건강관리, 심리지원 등 복합적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
| 기존 서비스 | 공급기관 부족으로 기존 사회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경우 우선 |
구체적인 소득 기준, 연령 요건 등 세부 자격 조건은 각 시·도가 지역 여건에 맞게 별도로 정하며, 이용자 모집 시 해당 지자체에서 공고합니다.
사업수행 지역은 어디인가요?
보건복지부는 공모 심사를 거쳐 다음 6개 시·도를 사업수행지역으로 선정했습니다.
| 시·도 | 대상 지역 | 주요 서비스 내용 |
|---|---|---|
| 인천 | 옹진군, 강화군 | 복지·돌봄, 문화 통합서비스 |
| 강원 | 양구군, 인제군 | 일상돌봄, 동행돌봄, 마음돌봄 통합모델 |
| 충남 | 예산군 | 가사지원, 이동지원, 위생지원 등 생활밀착형 |
| 전북 | 남원시, 임실군, 순창군 면 지역 | 심리·영양·주거·운동 포괄 온감(溫感) 패키지 |
| 전남 | 고흥군, 완도군, 진도군, 신안군 섬 지역 | AI 로봇 활용 돌봄서비스 |
| 제주 | 비양도(한림읍) | 일시재가, 식사지원, 정신건강 지원 통합형 |
어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나요?
취약지 공모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시·도가 지역 여건과 수요를 반영하여 3~5개 서비스를 패키지로 구성한다는 점입니다. 단편적인 개별 서비스가 아닌 복합적 욕구를 반영한 통합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요 서비스 유형
- 돌봄서비스: 일상돌봄, 동행돌봄, 일시재가 등
- 건강지원: 영양관리, 운동지원, 정신건강 상담
- 생활지원: 가사지원, 이동지원, 위생지원, 식사지원
- 심리·문화: 마음돌봄, 심리지원, 문화 통합서비스
- 첨단기술 활용: AI 로봇 돌봄(전남 섬 지역)
서비스 제공 기관은 어디인가요?
서비스 공급기관 확보가 어려운 지역에서는 시·도 사회서비스원이 직접 서비스 제공자 역할을 수행합니다. 또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사회연대경제 조직도 공급기관으로 참여할 수 있어, 지역 내 다양한 주체가 돌봄에 참여하는 구조입니다.
신청 방법과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이용자 모집 절차
- 사업 준비: 선정된 6개 시·도가 세부 운영 계획을 수립합니다.
- 이용자 모집 공고: 2026년 4월부터 각 시·도 및 시·군·구에서 이용자 모집을 공고합니다.
- 신청 접수: 해당 지역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시·군·구청을 통해 신청합니다.
- 서비스 연계: 자격 확인 후 필요한 서비스를 패키지로 구성하여 제공합니다.
정확한 신청 시기와 방법은 각 시·도 홈페이지 및 주민센터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므로, 해당 지역 주민은 지자체 공고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관련 법적 근거는 무엇인가요?
이 사업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합니다. 해당 법률은 시행되며, 지역 단위 통합돌봄 체계 구축의 법적 기반을 마련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는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사업수행지역으로 선정된 6개 시·도(인천, 강원, 충남, 전북, 전남, 제주) 내 취약지역에 거주하며 돌봄·건강·생활지원이 필요한 주민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세부 자격 조건은 각 시·도가 별도로 정합니다.
서비스 이용 비용은 얼마인가요?
취약지 공모사업은 정부 지원 사업으로, 이용자 부담금 수준은 각 시·도가 서비스 유형별로 별도 책정합니다. 정확한 비용은 이용자 모집 공고 시 함께 안내됩니다.
신청은 어디서 하나요?
해당 지역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시·군·구청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각 시·도 홈페이지에서 이용자 모집 공고를 확인한 뒤 접수하시면 됩니다.
서비스는 몇 가지를 동시에 받을 수 있나요?
각 시·도가 3~5개 서비스를 패키지로 구성하여 제공하므로, 한 번 신청으로 돌봄·건강·생활지원 등 복수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선정 지역이 아닌 곳에서도 통합돌봄을 받을 수 있나요?
이번 취약지 공모사업은 6개 시·도 특정 지역이 대상이지만,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전국적으로 통합돌봄 체계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거주지 지자체의 돌봄 서비스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비스 제공 기관이 없는 지역은 어떻게 되나요?
공급기관 확보가 어려운 지역은 시·도 사회서비스원이 직접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도 공급기관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서류는 무엇인가요?
기본적으로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등 거주지 확인 서류가 필요하며, 돌봄 필요도 평가를 위한 추가 서류가 요구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구비 서류는 이용자 모집 공고를 통해 안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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