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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넷 주유소 가격 비교로 찾는 착한 주유소, 3월 13일 최고가격제 시행 후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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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 장관과 에너지·석유시장감시단 대표가 간담회에서 오피넷 주유소 가격 데이터를 점검하는 모습
석유 최고가격제 후 주유소 가격 감시 본격화
핵심 요약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후 정유사 공급가격이 리터당 100원 이상 내렸지만, 주유소 판매가격은 휘발유 66원·경유 87원만 하락했습니다. 산업통상부는 시민단체 '에너지·석유시장감시단'과 손잡고 오피넷 데이터를 활용해 전국 1만여 개 주유소 가격을 매일 감시하며, 모범 주유소는 '착한 주유소'로 선정하고 과도한 가격 인상 주유소는 공표하기로 했습니다.

석유 최고가격제, 주유소 가격은 얼마나 내렸을까?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시행된 석유 최고가격제로 정유사의 공급가격은 리터당 100원 이상 인하되었습니다. 그러나 제도 시행 4일이 지난 시점에서도 주유소 판매가격 인하 속도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구분비교 기준가격 변동폭
정유사 공급가격제도 시행 직전 대비리터당 100원 이상 인하
주유소 판매가격 (휘발유) 대비 리터당 66원 하락
주유소 판매가격 (경유) 대비 리터당 87원 하락

정유사가 100원 이상 공급가를 내렸음에도 주유소에서는 절반도 반영되지 않은 셈입니다. 이에 정부는 가격 감시 체계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오피넷 주유소 가격 비교 데이터로 전국 1만여 개 주유소 감시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에너지·석유시장감시단' 이서혜 대표와 간담회를 열고, 유가 정보 시스템(오피넷 등)의 실시간 가격 데이터를 활용한 감시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감시 체계 운영 방식

정부가 오피넷 등에서 수집한 실시간 가격 데이터를 제공하면, 2010년부터 2024년까지 14년간 석유시장 모니터링 경험을 가진 에너지·석유시장감시단이 전국 1만여 개 주유소 판매가격을 일일 단위로 점검합니다.

'착한 주유소' 제도 부활

선제적으로 가격을 인하해 민생 안정에 동참하는 주유소는 '착한 주유소'로 선정하여 인증 스티커와 정부 표창 등 인센티브를 제공합니다. 반대로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에도 가격을 과도하게 인상한 주유소는 대외적으로 공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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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불법행위 신고는 어떻게?

가격·품질·유통 등 불법행위가 의심되는 주유소를 발견하면 석유관리원 오일콜센터(1588-5166)로 24시간 신고할 수 있습니다. 신고가 접수되면 '범부처 합동 점검단'을 통해 매일 현장 점검이 이루어집니다.

오피넷 주유소 가격 비교는 어떻게 하나요?

오피넷(OPINET)은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유가 정보 시스템으로, 전국 주유소의 실시간 판매가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이 데이터를 활용해 가격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석유 최고가격제는 언제 시행되었나요?

부터 시행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정유사 공급가격이 리터당 100원 이상 인하되었습니다.

'착한 주유소'로 선정되면 어떤 혜택이 있나요?

착한 주유소 인증 스티커와 정부 표창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됩니다.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오피넷 데이터 기반 모니터링을 통해 선정됩니다.

주유소 가격 불법행위를 신고하려면?

석유관리원 오일콜센터(1588-5166)로 24시간 신고 가능합니다. 가격·품질·유통 관련 불법행위가 대상이며, 접수 후 범부처 합동 점검단이 매일 점검합니다.

주유소 가격이 왜 바로 안 내려가나요?

정유사 공급가격은 리터당 100원 이상 인하되었지만, 제도 시행 4일 경과 시점에서 주유소 판매가격은 휘발유 66원, 경유 87원만 하락한 상태입니다. 정부는 이러한 더딘 인하 속도를 감시하기 위해 시민단체와 공동 모니터링에 나섰습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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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korea.kr)

최종 확인일

2026.03.17

본 가이드는 PLCY 정책분석팀이 정부 원문을 기반으로 작성 및 검증했습니다. 편집 정책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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