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 대상과 절차, 사망률 1/3 감소 효과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은 자살 시도 후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초기 위기개입부터 지역사회 연계까지 체계적 사례관리를 제공합니다. 현재 전국 93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며, 사후관리를 받은 경우 자살 사망률이 12.5%에서 4.6%로 약 1/3 수준으로 감소하는 효과가 확인되었습니다.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 대상은 누구이며, 어떻게 진행되나?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의 서비스 대상은 자살 시도로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입니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사업 수행기관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의료진의 의뢰와 환자의 사후관리서비스 동의를 통해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4단계 사례관리 절차
| 단계 | 내용 |
|---|---|
| 1단계 | 응급의학과를 통한 신체적 치료 및 정서적 안정화 |
| 2단계 | 정신건강의학과 의뢰, 초기 상담 및 자살 위험도 평가 |
| 3단계 | 병원 기반 단기 사례관리(총 4회) 진행 |
| 4단계 | 자살예방센터·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자원 연계 |
전국 93개 의료기관 참여, 올해 98개소로 확대
기준 전국 93개 의료기관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22,837명의 자살시도자가 사업 참여 병원 응급실에 내원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참여 의료기관을 98개소로 확대하고, 응급실 내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사례관리자 공공일자리를 늘릴 계획입니다.
사후관리 효과
| 구분 | 자살 사망률 |
|---|---|
| 사후관리를 받은 경우 | 4.6% |
| 사후관리를 받지 않은 경우 | 12.5% |
2019년 발표된 '자살시도자 응급의료체계 모형 개발 연구'에 따르면, 사후관리를 받은 자살시도자의 사망률은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약 1/3로 감소했습니다.
지역별 수행기관 현황(2026년 3월 기준, 총 93개소)
| 지역 | 기관 수 | 지역 | 기관 수 |
|---|---|---|---|
| 서울 | 22 | 경남 | 4 |
| 경기 | 17 | 부산 | 4 |
| 인천 | 8 | 충북 | 3 |
| 경북 | 6 | 대구 | 3 |
| 충남 | 6 | 대전 | 3 |
| 전북 | 5 | 광주 | 2 |
| 강원 | 4 | 전남 | 2 |
| 제주 | 2 | 울산 | 1 |
| 세종 | 1 |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 대상은 누구인가요?
자살 시도 후 사업 수행기관(전국 93개 병원)의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가 대상입니다. 별도 신청 없이 의료진 의뢰와 환자 동의를 통해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사후관리는 몇 회 진행되나요?
병원 기반 단기 사례관리가 총 4회 진행되며, 이후 자살예방센터·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자원으로 연계되어 퇴원 후에도 지속 관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사후관리사업의 효과는 어느 정도인가요?
2019년 연구에 따르면 사후관리를 받은 자살시도자의 사망률(4.6%)은 받지 않은 경우(12.5%)에 비해 약 1/3 수준으로 감소했습니다.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사례관리자의 자격요건은 무엇인가요?
정신건강전문요원, 간호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 자격을 갖추어야 합니다. 보라매병원의 경우 사례관리자 3인이 3교대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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